아..진짜.....내방 책상에 서랍 2칸이 있는데 그 서랍에내가 학교생활통지표나 생일편지같은거 모아두는데 저번 새벽에내가 호석이 태태앱보고 맴찢이여서 생일편지 써보자 하고 조카 진지하게 썼는데 나갔다들어오니까 엄마가 "엄마가 방좀 청소해놨어~"ㅁㅊㅁㅊㅁㅊㅁㅊㅁㅊㅁㅊㅁㅊ보니까그서랍 조카깨끗해짐ㅠㅜㅜㅠㅠ편지랑 성적표조카 가지런하게 정리돼있음ㅜㅠㅠㅠㅠㅠ개쪽팔려ㅜㅠㅠㅠㅠㅠ얼굴을못들겠음아쪽팔려미칠거같음진짜 호석이한테편지조카아련터지게시바개진지하게썼는데진짜아엄마그거읽었으면어떡하지진짜쥐구멍에숨고싶다진짜ㅏㅏㅜ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