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제 중학교에 올라가는 여자에요
오타많아도 양해부탁드려요 길어도 끝까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졸업식을 했는데 오늘 새벽에 엄마아빠가 엄청르게싸우샤ㅏㅆ어요 평소에도 자주 싸우싯지만 이번에ㄴㅇㄴ 화해도 안할것같이 싸웠어요 그래서 경찰까지오고 그릇도 깨뜨렸었어요 너무 무서웠어요 잠도 5시쯤에자서 졸업식ㄴ ㅈ을뻔했었요 배웅해주는사람없이 졸업식가서 있ㅇ다가 어마만 와서 졸업식끝냈어요 근데 전 며칠전까진 졸업식엄청기대했었거든요 가족들이랑 밥도 먹고 얘기도 나누고 선생님이랑 사진도 찍고 친구들이랑도 찍고 그런 평범한걸원했어요 아주평범한거요 근데 엄마 기분 안좋ㅇㅇ ㅡㄹ까봐 얘기도 못했어요 그냥 끝나자마자 갔어요집으로
그리고 집오자마자 엄마는 거실에 누워있고 전 제자신이 너무싫고 인생에한번뿐인 초등학교 졸업식을 이렇게 떠냐보냈다는생각에 눈물ㅇ이 나왔어요 막 혼자 펑펑울었어요 여러가지감정으로 헤어진 저희반도 그립고 선생님도 ㅗ고싶고 가정도 화목했음 좋겟 고 그랬어요 울다가 전 제방애 있었고 그랬는데 아빠가 나와서 엄마좀 타일르다가 화내다가 좀 그랬어ㅗ 엄만 다 무시했구요 그러다 아빠가 오늘졸업식인데 밥머겄냐해서 말할까말까하다 그냥 안먹었다했어요 쓸쓸햇 어요 그냥 모든게 다 허무했어요 진짜 죽고싶다는생각됴ㅐㅆ었는데 제가 주으면 엄마 잘 챙겨줄사람이 없을까봐 조금이라도 집안일 도와줘야지 하는생각으로 엄마보다 오래살거예요 그냥 너무 슬파요 지금도 울고ㅣㅆ어요 원래 내일 친구랑 놀기로했는데 그것도취소하고 이번주에 친구생일파티가 2개 있는데 둘다 안가려구오 기분이 ㅣ런데 어떻게 놀아요 어쨌든 집와서 밤먹고 아빠는 일나가시고 전 펴인처럼 컴퓨터만하다가 먹고 계속 그랬어요 엄마는 계속 안방에서 자고요. 그러다가 아까아빠일마치고 오셔서 영환지 티빈지 보고계셨는데 소리가 조금 컸어요 근데 엄마가 문열고 시끄럽다고 소리질러서 또 싸웠어요 ㅇ방금. 너무무서워요 행복하고싶어요 제발이요.엄마랑 겨울방학마지막주때 같이 컬러링북했던거도 생각나고 여름방학때 같이 불광천에서 걷ㄴ던것도 생각나고 방학ㄱ!때마다 휴가가서 아빠랑 놀던것도 생각나고 저 어릴때 아빠가 저 놀아줬던거 다 생각나는데 전 엄마아빠둘다 좋거든요 엄청많이 근데 서로 실어해오 만약이혼하면 어떠카조 저 교복도 이미 맞춰놨거든요 이혼하면 여기교복도 못입어요 그러면 이십마원날린거잖아요 엄마한테 너무 죄송해요 진짜 살기싫어요 친구들한테 말하기도 좀그렇고.. 하소연할곳이없어요 오늘 졸업식이었는데..아까졸업식때 엄마가 사온 꽃다발볼때마다 엄마ㅡ웃는모습이 너무 보고싶어요 우리 가족이 예전처럼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게다가 엄마가 지금 맏이 아프셔서 걱정이에요 살기가싫어요 그냥 이러구요..
앞뒤도 잘안맞고 울면서 흥청망청쓴글이라 오타도 엄청많을거고 이해안되는 부분도 있겠죠 그래도 위로 한마디라도 해주세요 진짜 못버티겠어요 마할곳이없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