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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e9 |2016.02.16 21:41
조회 101 |추천 0
전 남자친구랑 헤어진지 벌써 1년이나 되지만 아직도 의문인게 많아 조심스럽게 글을 올립니다. 꼭!!! 끝까지 읽어주세요ㅠ


이 친구(전 남자친구)랑은 거의 700일 넘게 헤어짐과 다시 사귀는 것을 반복하면서 사귀었지만 어쩔때는 정말 사귀는것 같지도 않게 날수 채워 사귀는 것만같아 정말 이 친구의 마음이 많이 의심스러웠습니다. ( 나중에서야 이 친구가 많이 사랑하고 좋아했다는걸 알긴했지만.. )


이친구랑 헤어지고 이친구 살길 잘 살고 저 살길 잘 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맘정리 정말 쉽게 안됩니다 그 친구 앞에서는 너같은 남자는 다신 안만날거라고 우김질하고 윽박지르고 그냥 그친구 깎아내리기 바빴죠


그리고 매번 싸울때마다 하는 말이 니가 딴여자 만나서 정말 잘 살았으면 좋겠다는 말이였습니다. 그런데 헤어진지 6개월쯤 지났을때 그친구랑 그친구여자친구와 마주치게 되었을때 그 심정은 정말 글로 표현 못할정도로 억창이 무너져 내리는 그런 마음이였습니다. (6개월동안 안부묻는 정도만 하는 그런 사이로 지내고 있었습니다)


이제 문제는 이후부터 입니다. 그 친구가 술만먹으면 새벽에 전화오고 저는 또 그런거 차단도 못하고 그냥 받아주기를 반복했습니다.


어제도 전화가 왔네요 제가 매번 니여자친구한테 안미안하냐고 부끄러운짓좀 하지말라고 그러면 내가 미안해진다고 매번 말해주긴하지만 술먹으면 어쩔수 없다네요..


또 전화오면 어떡ㅎ해야 하나요.. 제발 이제 그친구랑 연을 끊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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