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음주운전으로 적발되었습니다. 남자친구가요.
사실 음주운전을 몇번 하긴 했지만 걸린날은 저때문에 한거거든요.. 제가 다른곳으로 가자고
화내고 찡찡되서..ㅠㅠㅠ 재범이고 해서 벌금도 꽤 나올거 같구요
면허 정지를 당해서.. 남자친구가 이제 막 일을 시작한 시점인데 운전도 못하게 되서
이만저만 손해가 많네요..
휴 절대 음주운전 안하기로 맹세하고 다짐하고 .. (질책하지 말아주세요 반성중입니다..ㅠㅠ)
제가 물어보고 싶은거는.. 벌금통지서가 한 한달정도 후에 날라오잖아요 그때까지 한 백만원정도 돈을 모아서 남자친구한테 주려고 하는데.. 제 친구는 무리고 오바라고 하더군요..
제가 일하는것도 아니고 학생이고 .. 아무리 너때문이더라도 그건 남자친구가 말할때까지 그냥 가만히 있으라구 하더라구요..
그리고 또 .. 다음달이 남자친구 생일이라서 시계를 선물로 샀거든요 (70만원정도..)
그래서 부담스러울거라고 니가 재벌도 아니고 그러지말라고 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저때문에 걸린거고 ㅠㅠ 부담주기 싫어서 백만원정도 주려고하는데..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