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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들이 여친한테 성희롱했어...

어떡하지 |2016.02.16 22:46
조회 21,921 |추천 72

내 여자친구가 몸매가 정말좋은편이야
난 남고다니는19살이고 여친은18살이야 여친은 공학다녀
사귄지는 200일좀넘었구
여친이 아주이쁜얼굴은 아니지만 몸매가좋은편이라 같이다니면 남자들이 훑어보고 여친이 우리학교앞에서 종종 나학교끝날시간에 맞춰서기다리는데 그때 모르는애들이 뒤에서 "몸매진짜 대박이다"이런말을 들은적도 있어 뭐 물론 기분은나쁘지만 나들으라고 하는말도아니고 어쩔수없는거니 넘어갔거든

근데 내중학교때친구들끼리 모이기로했었는데 내가그때제사있어서못갔어
근데 내친구중 한녀석한테 카톡이오더라 얘는 나랑정말절친이구
나한테 내가들으면 기분나빠할수있는데 알아야할것같아서 말하는거라고하면서
얘길들어보니 여자애들 보내고 남자들만 남아서놀다가 내여친얘기가나왔대
내 여자친구 몸매얘기를시작으로 여기다가는 쓰지못하는 완전 19금 성희롱수준의 외설적인얘기로 내여친을얘기했다는거야
얘길듣자마자 너무화가났거든 차라리 내여친한테 순수하게 관심이간다가아닌 오로지 몸매만 보고 성적으로 내가없는사이에 떠들었다는게 너무화가나더라

근데 또 이해가안가는것중하나가 여친한테 저런얘기가있었다고하더라고 말해주니까
"으 진짜? 드러워" 이런식으로 한두마디만하고 바로 장난치고그러더라 난 여자친구가 충격받을까봐 조심스럽게말해준건데ㅜ
내가 남자애들한테 뭐라한다고 속으로 그런생각을안할것도아니고......친구들한테 나중에 따끔하게 말해야겠지만 여자친구반응도 당황스러워
다른애들이 자기를 그렇게본다는데 화가안나나..?
그냥 내가 어떤 마인드를가져야할지 궁금해서 이렇게 글쓴다 도와줘

 


추천수72
반대수10
베플ㅇㅇ|2016.02.16 22:49
그거 자기도 화나는데 일부러 꾹 참고 말하는 거야 ㅇㅇ 보이는 것만 믿지 마 그거 눈 앞에 대고 말했으면 진짜 울었을 걸 애들 혼내고 여친한테 꼭 얘기해 그런 말 듣게 해서 미안하다고 내가 진짜 엄청 뭐라 했으니까 이제 얘기 안 할 거야 4랑해도... 해줘... ㅠㅠㅠ 쥬르륵 ㅠㅠㅠ
베플|2016.02.16 22:47
여친이 너친구니까 그렇게 말해주고 넘어간거아니야? 아니면 그냥 일부로 신경 안쓰려고 근데 너가 그렇게신경써줘서다행이다 같이 장난친거면 ㅆㄹㄱ
베플|2016.02.16 22:56
원래 남자들은 다 그런거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더 잘알면서 자연스러운 현상인데 지한테 몸매 쩌는 여친있다고 자기는 안그런척하네 ㅋㅋㅋㅋ 가식쩐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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