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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생활과 막내딸

ㅇㅇ |2016.02.17 00:04
조회 877 |추천 1
안녕하세요 31살여자 7살 4살엄마에요
오늘 처음쓰는글이라 조금 어색할수있는데 양해부탁드려요~

일단 제남편은 목사님아들이고 전도사로활동중에 만났어요~저는 그 교회성도였고 남편은저보다 3살많아요~
그러다 여차저차해서 결혼까지가게되었어요 시부모님은 환갑지난지얼마안되셨어요.


일단 결혼을하고 남편과같이 미국교회에서 활동하기로 해서 미국으로 이민갔어요~ 미국시민권도따고 했네요~

이제첫째딸을 낳고 너무힘들었어요 타지에 친구도 별로없었고 남편은 교회일에 바쁘고 친척이나 가족들도없이 정말 산후우울증도 왔다가 다행히 금방사라졌어요

근데 둘째를낳고보니 둘째딸 심장에 구멍이 몇개 송송뚫렸다고 진단이내려왔고 그자리에서 울다 탈진까지 갔었어요..산후우울증이 다시온거에요 첫째는 사달라고조르지 둘째는 아가라서 막 울지 그게너무 스트레스여서 정말 첫째한테 엄청뭐라그러고 소리지르고그랬어요..남편이보다못해 한달간 한국에 가자그래서 한국와서 정신병원에서 상담도받고 어느정도 회복이되었고

근데 우리둘째가 심장이 아프니까 걸어다닐때 쓰러지면 어쩌지 항상불안했고 둘째가 잠에서안일어나면 왠지내곁을 떠날것같고 그랬어요 그래도 치료덕분에 나아지기는했는데 이제 다시미국으로 돌아가야하는거예요

정말 한국을 떠나기싫어서 울기도하고 그랬고 미국으로 돌아와서는 똑같은 일들이 계속 번복되고 그랬고 첫째가 6살됬을때 그때 제가 한국이그리워서 딸붙잡고 엄마가미안하다 내가못나서 너어릴때 너한테 소리질렀다 엄마가 미안하다 이소리만 반복했는데 딸이 자기는 괜찮다고 엄마 아야했겠다고 그러는데 더눈물이쏟아져 나오는거에요.

그후로 아이제는 든든한엄마가 되야겠다라고 생각도 했었죠 근데 첫째가 저한테는 안그러는데 다른사람들한테 개인주의성격처러 까칠하더라고요 둘째는 항상치료받고있고요

사실시누이는 마음으로낳은 딸이였어요~그래서 나이가이제 16살되네요~시누이가그러는데 첫째는 분명얍삽하고그래서 학교가면 왕따당할것같다고 첫째에대해서 약간 그러길래 남편이 너도 성격만만치않다고 뭐라해줘서 잘넘어갔던거같아요

둘째는 아직도 호전되는 상태는아니에요 심장에 구멍이 5개이상으로 뚫렸다는거듣고 억장이다시무너졌어요 그래도 한국에서 머문지 2개월이지나가네요 4개월후에다시 미국으로 돌아갈계획이에요 첫째는 학교가기전에 성격을좀 고칠수있으면 고쳐줄계획이에요 워낙질투심도많고..ㅋㅋ

둘째는 아직호전되는 상태는아니지만 꼭 될꺼라고믿고있습니다
긴얘기들어줘서 고맙습니다~첫째성격을 바꿀수있는방법없을까요?
첫째는 질투심많고 자기편이여야만하고 자기생각만하고 그냥 자기중심적이에요...어쩌야할까요..ㅠㅠ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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