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같이 팬질하는데 다른가수팬인 애들이랑 같이 서로 티켓팅해주거든??작년부터 ㅇㅇ 내가 어른콘이랑 칩실잡아주고 잉퓌 봥퇀도 해줬는데 그건 실패함...근데 진짜 걔네꺼 할때마다 학원도 지각해보고 가족들 고기먹으러갈때 나혼자 안먹으러 갔거든 ㅋㅋㅋ..
그정도로 진짜 열심히 도와줌
근데 나는 아직 걔네한테 한번도 도움받은적이 없었음 왜냐면 엓오콘이 3월에 끝났으니까..
근데 이번에 드디어 앙콘을 하니까 내가 도와달라고함
근데 한명은 연락두절 한명은 학원 두명은 독서실이라고 안된다는거야...
진짜 너무 서러운거...그렇다고 내가 얘네한테 막 따질수도 없는상황인거...진짜 오늘 6시부터 컴터앞에 대기타면서 혼자 열심히 뭐 깔고 연습하고 다했음
오늘 ㅈㄴ막혔잖아 그래서 9시20분까지 미친듯이 잡고있었는데 진짜 너무 서러운거 ㅋㅋㅋㅋㅋ...
걔네때는 한명이 실패해더 한명은 무조건 성공하고 해서 못간애가 없었거든 ㅠㅠ
나는 혼자니까 가능성이 거의 없다 싶었는데
짜증나서 컴터 껐는데 뭔가 한번더 해보자 해서 켜고 들어갔는데 마침 서버 뚫린거!!!
그래서 잡긴잡았음 2개잡았는데 하나는 스탠딩 하나는 3층임 3층은 틧터에서 필요없으면 취소표풀래서 걍풀음 애초에 플미붙일생각 일절없었다
그렇게 성공하고 애들이 미안했는지 카톡몇개 보내놨더라고 성공했냐, 지도 뒤늦게 들어갔는데 화면도 안뜬다고 막그러는데 그게 9시 10분인가 그쯤에 온거..ㅋㅋㅋ그때들어가서 뭘하겠다고..
그래수 당당하게 스탠딩 잡았다고 하니까 애들다 놀라면서 묻던데 걍 씹음
엑콘 가는것도 좋지만 진짜 누구 도움없이 내손으로 당당하게 잡은거라 더 기분좋음 애들 다 실패할줄알았대 그래서 더 통쾌하고 기분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