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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내 얼굴 진짜 아깝다 너무 억울하다ㅜㅜ

미운오리새끼 |2016.02.17 09:11
조회 871 |추천 1
이제 고3 여자임.자랑하려는거 절대 아니니까 오해말고 내 하소연 좀 들어봐.일단 우리 엄마 아빠 진짜 이쁘고 잘생기셨음. 어딜 가나 동안 소리들으시고 교회에서고 모임에서고 미남미인으로 꼽히심.친할머니할아버지랑 외할머니할아버지도 정말 미남이시고 고우시고우리 할아버지 옛날 사진 보면 떳떳하게 장동건이라할수있음..외삼촌도 키 185에 다가 몸짱이시고 애굣살있어서 여자들이다 좋아하고.. 우리 아빠쪽 형제 (내 큰아빠 3분)들도 잘생기시고 키크고 비율다 좋으시고 사촌 오빠들도 길거리 다니면 반대편에 걸어오는사람들 다 쳐다보고 대학교에서 여자들이 밥사준다고 할 정도로 다 잘생겼어. 우리 언니도 이목구비 크고 쌍커플 진하고 얼굴 진짜 작고 키 170이야.
난..지금도 엄청 못생긴건 아닌데 우리 대가족에 비해선 진짜 못함ㅜㅜ나도 유치원때는 여배우 어릴때 사진 보면 눈에 확 띄는 것처럼 그랬고인형같다는 소리 들었었는데 왜!!!!!! ㅠㅠㅠ초등학교 고학년 때부터 얼굴이 이상해지면서 다리밑에서 주워온애처럼다른 DNA 를 가진것처럼 점점 변해갔음......엄마가 난 누굴 닮은건지 모르겠다면서 추적을 해봤는데외갓집에 내 외할아버지의 둘째 여동생이신 얼굴도 잘 기억못하는고모 할머니를 닮았단거임ㅜㅜ 하...나 혼자 키도 161 이고 무쌍에다가 광대나오고 얼굴 크고 혈액순환 안되는거랑성격 겁나 예민하고 욱하는성격이랑 아 진짜 다 안좋은 것만 닮음 아아아ㅏ악악몇몇 그나마 받은건 입술 도톰한거랑 ㄱㅅ 큰거랑 운동신경 뿐이야 근데몸도 외갓집은 하체는 말랐는데 상체에 살 많은것도 닮아가지고ㅜㅜ
아니 나도 어렸을땐 예뻤는데 얼굴 왜이리 심하게 역변함??이렇게까지 역변이 가능은 한가?? 대한민국 이렇게 역변심한사람 나밖에 없을껄?!진짜 우리 대가족 어디가나 연예인이냐는 소리 듣는데.. 나만 의문의 외갓집 할아버지 둘째 여동생 고모 할머니 닮음? ㅜㅜ 그냥 외가도 아니고 외가의 친가...아침에 일어나서 거울봤는데 한숨 나온다 진짜 휴진짜 이쁜애들이랑 잘생긴 남자 연예인들 가족이나 부모님 사진 보면 그냥 평범하신데도 자식은 저래 잘생기고 이쁜데나도 우리 엄빠 닮으면 겁나 이쁠텐데.. 그나마 어릴땐 그랬는데...왜 난 큰가족 다 잘생기고 예쁜데 난 일반인중에서도 지극히 평범 할까?
재수없게 들렸다면 미안해 그런 의도 하나도 없고난 진짜 우리 부모님 유전자가 아깝고내 어릴적 얼굴 없어진게 억울해서 하소연해봤어... (또르르)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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