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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 와 토끼 _ 딩크오빠 편

CoCoNBunny |2016.02.17 15:54
조회 17,105 |추천 86

13 년동안 집안 유일한 강아지였던 딩크는

제가 키우던 코코 토끼를 데리고 함께 이사를 들어오자 견생처음으로 다른 강아지와 같이 살게 되었어요~

 

온 집안의 이쁨을 독차지하며 봄에는

#혼자 이쁜척 봄바람 냄새맡기        도하고

 

겨울에는 공원에서  이쁨 독차지하고

#혼자 트리구경도 하기         도 하고 했었는데

 

이제 강아지 2마리와 같이 살게 된거죠..

평소 곰인형에게도 방석 양보하고 바닥에 앉을정도로 착한 딩크이니까 큰 걱정은 안했습니다...하지만

 

첫만남이 그리 달달하진않았어요...

#완전 경계 _ 멀찍히 떨어져 옆눈으로 지켜보기_ 어머 쟤 뭐야 눈빛

 

#한 쇼파는 절대 무리 _ 따로 떨어져 앉기

 

 그래도 시간을 두고 천천히 친해지도록 기다리니 점점 가까워졌어요

처음엔 항상 떨어져 자드니

 

 

#모르는 척 _ 못 본 척

 

이제는 함께 하는 시간이 길어지고 가까워졌습니다.

 

#같이 낮잠자기      

 

#아플때 옆에 있어주기     도 합니다....

 

#쇼파 위에 나란히 앉기

 

가끔은 동생들 둘이라 귀찮아서 도망가기도 하지만 재밌어 하는게 눈에 보여요~

 

 

#킁킁 냄새맡는 토끼 귀찮은 딩크

 

#외면해도 계속 오빠 냄새 킁킁대는 토끼

 

이제는 장난도 치고 티격태격하면서 아주 잘 지냅니다. 

 

#코코랑 장난감 줄다리기 _ 남들이 보면 코코가 뺏는 것 같지만 뺏기는 사진..._ 양말 장갑 장난감 다 가져다 놓고 꼭 하나로 티격태격

 

# 딩크오빠 먹방 시청

 

아직은 딩크보다 코코 토끼 둘이 더 친하긴 하지만 앞으로 점점 좋아질거라 생각해요^^

오늘도 코코 토끼 그리고 딩크 이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86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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