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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을 일반인에 비유해봤을때 1

그냥 심심해서 망상해봄

방용국 - 이웃집 회사원 아저씨. 계단에서 담배피고 있다가 나랑 마주치면 허허 어색하게 웃으며 급하게 담배끌듯. 아침에 급하게 집에서 나오는 나를 보고는 엘리베이터 열림버튼 계속 누르고 있어줄 상.

김힘찬 - 대학교 훈남 선배. 교수님들, 선배들, 동기, 후배 여자남자 가릴것없이 모두와 친할듯. 술자리에서 나에게 술을 권유하는 선배들에게 그만 먹이라고 하면서 괜찮냐고 물어볼 상

정대현 - 초등학교 재학당시 쿵짝이 잘맞아 좀 친했으나 중학교가 갈라지면서 연락이 끊김. 우연히 마주쳤는데 초등학교 때보다 훨씬 잘생겨짐. 어 니 000아니가? 하면서 격하게 반가워할 상.


물론 현실세계엔 이런 남자들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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