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온볼때 엑소 나와서 ㅆㅂㅜㅠㅠㅜㅜ 개좋아하고있었음 막 소리 우우ㅑ어ㅓ!! 이렇게만 지르고 뛰어다니진않았거든..ㅆㅂ
앞집남자새끼가 와가지고는ㅠㅜㅜㅠㅜ
문 두드리고 초인종 계속 눌러서 문 열어줬거든
ㅈㄴ 키만 멀대같이 커가지고는 "아 좀 시끄럽다고요 밤에는 조용히 하시는거 몰라요? 대체 뭐하시는거에요;;" 이런식으로 툭툭 말하더라
개싫어서 나 닭다리 들고있었는디
할 말 없어서 개븅신같이
"다리...드실래요..?"
ㅆㅂ 지금생각해도 나 ㅈㄴ 븅신같이 말했어ㅠㅜㅜㅠㅜㅜㅜㅜ
남자분 어이 없다는듯이 "아니요ㅋㅋ"이러고 가심..
아 진짜 나 어떻게 생활하냐..ㅜㅠ
이사가고싶어.. 같은 주민들끼리 친하게 지내면 어디가 덧나나봄..ㅆ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