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둘도없이 너무나 보기좋은 2년째열애중인 사람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지금껏살면서 남자를 1년이상 만난적이없어요 그치만 지금의 남자친구는 돈이많다거나능력이 좋은사람은 아니지만 정말 저만을 사랑해주고 변함없이 늘 제옆에 있어주기때문에
처음으로 권태기란갈 겪지않고 지금껏 잘만나왔어요,
그러던 어제..
남친과 술을먹던중 너무나 황당한 얘길들었네요
본인이 일년전 저와 여름휴가를 다녀온 다음날
친구들에게 이끌려 미아리를 갔는데
돈을환불하고 그냥나왔데요
여자친구가있는데 좀 그렇다면서;;;
그걸 본인이 자랑스럽게 여겨 저에게 칭찬해달라는 식으로
얘기하는겁니다....
표정관리가 안됐어요
지금저걸 왜저렇게 당당하게 얘기하는지..
연애초반쯤이였나.. 저와 친한 남자애가 그런말을했어요
남자는 다 똑같아서
니남친이든 니아버지든 미아리나 도우미노래방 안가는사람없을거라고,,
전확신했죠 아빠는 뭐 대답하기도 어이없는말이고
남친도 그런곳 안다닌다고 확신있게 대답했어요
정말 저와 대화하면서도 그런곳 다니는 남자들 이해안간다면서 그여자들 더러워서 안간다고 하던사람이
거기까지 갔다는게;;
말로는 환불하고나왔다지만
그건 제 알빠가 아니죠 알길이 없으니.
여튼 충격적인 저는 화를내며 따지니까
그게 화낼일이냐며
자긴 떳떳하다고 이만큼 널 사랑한다는걸 얘기하고싶었다라는데
저 마인드가 맞는건가요?
제 상식으론 친구들에게 안간다고 말하지않고 일단
거기까지 같이간것부터가
잤도안잤고에 문제를 떠나
이미 배신감이 드는데,,
제가 이해를 못해주는걸까요
어제 하루종일울고 정말힘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