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가 갑자기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점심겸 저녁으로 짜파게티 끓여먹고서 갑자기 저번에 먹으려다가
도저히 토 할 것 같아서 안 먹고 냉장고에 고이 모셔둔
부승관이 사랑하는 데자와(밀크티)를 엄청 벌컥벌컥 마셨어,,,,
ㅋㅋ나 밀크티 진짜 싫어하는데 뭐여 갑자기 ..
되게 맛있게 마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되짚어 생각 해 보니 신기하구려 허허..
ㅠㅠ 그냥 쌩으로 보관해 두고 싶었는데
어쩔 수 없이 빈 깡통만 보관하려구...
흠... 뭐 또 나중에 다시 길 가다가 보이면 사던가 해야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