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 ~ 아름다운 동네 다릿골이라는 시골마을에서 삽살개 만득이 써니 , 메리 쩜봉이와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시골처자 문촹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꾸 우 벅
눈이 내리면 찾아온다고 했는데 너무 늦게 찾아왔네요ㅠㅠㅋ 그럼 어서 다릿골소식 전해볼까요??
자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보겠음 ^^
요즘 시골처자는 일때문에 집을 비우는날이 많음 ㅜㅜ 정말 오랜만에 ...나의 사랑스런 개시키들과 상봉함 .... 흑흑 .. 집에 오자마자 인사도 안하고 후다닥 산에 갈 옷 갈아입고 나오니 만득이가 문앞에서 기다리고 있음 메리 쩜봉이와 함께 ㅋㅋㅋ 반갑다고 먼저 악수청함 .ㅋㅋㅋㅋ그래서 기꺼이 응해줌 ㅋㅋㅋ으 응... 그래 만득아 .. 고마워 ㅋㅋ
우리사이는 더욱 애틋해짐 ...엄마께서 개들이 다 풀죽어 있다곸ㅋㅋㅋㅋ오랜만에 집에갔더니 아주 서로 아는척 하느라고 난리도 아님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식구가 하나 더 늘어 써니와 만득이의
새끼 강쥐(이름을 강쥐로 지음ㅋㅋㅋ)도 메리만하게 커짐 ㅋㅋㅋㅋ 물론 메리크기만 하지만 완전 애기임ㅋㅋㅋㅋ 혼자만 떼놓고 산책가기가 안쓰러워서 데리고 감 ^^
쪼만하다고 우습게 봤는뎈ㅋㅋㅋ이녀석 안고 산에 갔다온 다음날 팔에 알베김^^ㅋㅋ 허허허
몇일은 안고다니다 조금씩 걷게 해주었는데 ㅋㅋ제법 잘따라다님ㅋㅋㅋ
그리하여 ... 시골처자는 다릿골에서 개를 몰고 다니는 처자가 되어버림 ㅋㅋㅋㅋㅋ
얘네들을 다 데리고 다니는건 좋은데 휴 ㅋㅋㅋㅋ
그만큼 사건사고도 생김 ....
산책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쩜봉이가 아무리 불러도 따라오지 않고 농수로 아래만 쳐다보고 있는거임 . 보통은 가자 ! 이러면 따라오는데 ㅋㅋ
나한번 봤다가 농수로아래 한번 봤다가 해서 가보니 .......아니 .... 글쎄.........메리가 빠져있는거임 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내 원참 .....
아니 너는 거기 왜 빠진거야 ...메리야ㅠㅋㅋㅋ
쩜봉이가 너무 기특하다고 느낀날이었음 ..ㅋㅋㅋ
요즘엔 메리를 제외한 개들을 낮에는 묶어둠 .
우리집으로 낯선사람이 들어오면 아주 떼거지로 몰려가 위협을 함 ㅋㅋ 사실 시골에는 도둑이 들 일이 없음 ...ㅋ 낯선사람이라 함은 우체부아저씨와 수도검침원 아저씨ㅋㅋㅋㅋ 아저씨들께서 오토바이를 타고 오시는데 놀래서 혹시라도 넘어지실까 묶어둠ㅋㅋㅋㅋ
집에있는 날은 수시로 나가 개들을 살핌 ㅋㅋ
아니 근데 만득이가 개집밖에서 날 보며 앉아서 꼬리를 흔들고 있는거 아님....
만득아 .. 너 뭐해 ? 하고 가까이 가보니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득이 집 안에서 닭이 알을 품고 있음ㅋㅋㅋㅋ
만득이가 집을 내어주고 밖에있음 ㅋㅋㅋㅋㅋㅋ
참으로 아름다운 세상일세 ~~~
메리는 매일 현관에서 집을 지킴 ㅋㅋㅋ 일요일 오후였음 ㅋㅋㅋ 뭐하나 하고 창밖으로 메리를 찾고 있는데 ㅋㅋㅋㅋ무슨 세상 다 산 양반처럼ㅋㅋ
메리가 부릅니다 한오백년 ~
한많은 ~ 이 세상 ~ 야속한 님 아~
우리 메리 한오백년 살아주길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우리메리가 그 쪼만하던 메리가 .... 글쎄 .....
엄마가 되었음 ... 믿을수 없지만 ㅋㅋㅋㅋㅋㅋㅋ남편은 바로바로바로바로 ..........
아 .. 네... 맞습니다... 쩜봉이 ......ㅋㅋㅋㅋㅋㅋㅋ
메리만 졸졸 따라다니더닠ㅋㅋ 후우 ㅋㅋㅋ
둘만 데리고 산에 다닌적이 몇번 있었는데 ㅋㅋㅋ그때 정분이 난건가 ?... 휴 암튼ㅋㅋㅋ
둘은 부부가 됨........하하하 ....^^;;
메리가 만삭때는 배가 땅에 닿았었음 .. 예정일을 3일 남겨둔 2월3일 아침 7:30분 갑자기 밖에서 깽깨겡~~비명소리에 온가족이 다 깸 .....
메리가 앞당겨 출산을 하기 시작함 .... 사람이나 동물이나 출산의 고통은 엄청나다는걸 다시한번 느끼게 됨 ㅠ 안쓰럽고 ... 내가 다 눈물날뻔 ㅠㅠ
그렇게 우리메리는 순산을 하였음. 그리고 메리의 배가 땅에 닿는 이유를 알게됨 ..... ㅋㅋㅋㅋㅋㅋ
쩜봉이 이자식 이 능력자 짜식 후후훗!!ㅋㅋㅋㅋ
4마리의 새끼가 태어남
메리야 고생 많았다 ㅠㅠ 기특한 메리 ㅠㅠ
장난감 강아지만 할때가 엊그제 같은데 ㅜㅋㅋㅋ
소개할께요 ~ 우리 메리와 쩜봉이의 베이비들 ~
첫번째는 눈과 귀에 점박이 ㅋㅋㅋㅋ
두번째는 모두 검정인데 발부분만 흰양말 신겨놓은것마냥 ㅋㅋㅋㅋ
세번째는 한쪽눈에만 점박이ㅋㅋㅋㅋㅋ
네번째는 양 눈에 점박이 그리고 이마부분에 점과
몸부분은 마치 젖소 같음 ㅋㅋㅋㅋㅋ
그래서 이녀석은 벌써 이름이 지어짐 ㅋㅋㅋ
우리엄마 개이름짓기의 달인이심 ㅋㅋㅋㅋ
마치 젖소같다며 젖소라고 할까 ? 이러시더닠ㅋㅋㅋㅋㅋ그래도 젖소야 ~ 이러는건 쫌 그렇지 ?
이러시더니 아니다 너도 아메리칸스타일로 가자 밀크라고 해야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
밀크야 ~~~ 이러는데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
4마리 모두 개성있고 너무 예쁨 ㅠㅠㅋㅋㅋㅋㅋ
나머지 세마리의 이름추천 받습니닼ㅋㅋㅋㅋㅋ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우리들의 행복한시간 ♥️
나의 비타민들 사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