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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상한건지

보통 남자들은 여자볼때 큰가슴이랑 적당히 오른허벅지 좋아하잖아요. 제 친구들도 여자의 신체를 말할때는 당연히 큰가슴, 건강미있는 다리가 좋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는 반대로 작은가슴이랑 여린 팔뚝 다리를 좋아해요. 여자의 가느다란 팔뚝이나 저보다 작은 키를 보면, 우아해보이고 지켜줘야할것같고 나와는 완전히 다른존재라는게 느껴지면서 설레던데.. 보통 그런여자는 가슴이 작더라구요. 저는 그냥 가슴이 작은거는 별로 상관없이, 전체적인 라인이 여리여리한여자(?)를 좋아합니다.

언제한번은 친구녀석이랑 같이 티비를보다가 수영복입은 여자씬이 나왔어요. 딱봐도 그여자 몸매는 가슴이 엄청크고 골반이 발달한 여자였음요. 그여자를보고 친구녀석이 "조카 짱이다 저런 여자몸매 최고다"라면서 저보고 완전 좋지 않냐고 물어봤는데, 나는 그런 몸매가 좀 부담스럽다고 했어요. 근데 갑자기 친구새끼가 저보고 미친거아니냐면서 저게 어떻게 별로일수가 있냐고 저보고 이상하다는 거임.. 그후로 그친구랑 여자 이야기 할때마다 저를 ㄹㄹㅌ인것처럼 막 비웃는거임 개객ㄱ기갘ㅋㅋ 죽여버리고싶넼ㅋㅋ
하지만 실제로도 제 취향이 작은ㄱㅅ(?)을 좋아하는게 맞기때문에 마치 제가 ㄹㄹㅌ인것 느껴져서 열받음요.ㅜㅜ ㄱㅅ작은거 좋아한다고 모두 ㄹㄹㅌ는 아닌거죠? 나같은사람 또 있어요?ㅜㅜ


이런거 별로라는 거임

그리고 또 남자 아니라할거같은데 남자맞음. 09년에 306으로 입대해서 17사단가서 강안경계하다가 전역했음 27살남자맞음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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