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별거아닌데 엄마가 해준말 듣고 펑펑 움
타지와서 영어 진짜 초등학교 수준으로 와서 2년쨔 적응도 못하고 공부도 힘들어하고 있는데 내가 화학에서 쩔쩔 매니까 엄마가 F받아도 괜찮다고 힘들고 모르겠으면 그냥 자라고 하더라 내일 선생님한테 물어보라고 하시고 지도서도 찾아주고 너투브에 강의 이런거도 있으니까 모르면 여기가서 들으라고 영어로 해주니까 천천히 다시 생각해보고 이해 하라하더라 진짜 엄마 가고 조카 울었음 나 진짜 조카 기분파에 고집도 쎄고 그런데 갑자기 엄마한테 싸가지 없게 군거 생각하니까 미안하고 진짜 ㅅㅂ 아 또 눈물나오려고한다 뉴욕콘도 엄마가 나 힘든거 아니까 비싼데도 보내준거다... 나 혼자가면 길 잃을까봐 엑소 팬도 아닌(...^^) 언니도 같이 보내주고 좌석은 뭐 그리 좋은곳은 아니지만 진짜 고마워 죽겠음 진짜 조카 열심히 해야지 조카 효도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