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남자친구와 1년 가까이 사귀고있는 사람입니다
어릴때부터 항상 생각해온 건데
난 능력있는 여자가 되고싶었어 남자에게 돈 얻어가며 살고싶지않고
이거사달라 저거해달라 안하고 내가 사고싶었고 생일이면 가끔 남자에게 돈벌어서 값비싼 명품 그런것도 선물해주고싶었어
그래서 인지 내가 좀 많이 털털하고 여성스럽다 여신 보다 여전사 느낌이 난다고해
근데 남친이 이걸 안좋아해.. 잘해주는데 내가 음식사진 찍는건 이해해는데 내가 잘 안해 굳이 찍을 필요 없다고생각하거든 이게 잘못된거야? 안찍고 남친보고 맛있게먹어 하고 먹는데 남친이 못마땅하게 보는거야 이유가 딴 여자처럼 음식사진 안찍는다는거야.. 남친이 찍고싶었나 싶어서 앞으로 찍자고 사과도했는데 근데 그게 문제가아니라 여자같지않아서 싫다는거야;;
내가 꼭 그짓을 해야해? 운동도 내가 내몸을 가꾸기 위해 매일 운동하는데 그것도 싫어해 조신해야된다는거야
또 여행가거나 데이트도 내가 쏠 때도 있고 항상 반반해 남자가 부담스러울거같애서 그랬는데 그것도 좀 싫어하는 눈치야..
남친 만나고부터 가끔 치마도 입고 너무 쎈언니 처럼 입지도 않고(이건 원래 그래) 그냥 수수하게 다니는 평범한 여자야
머리는 단발병에걸려서 단발이긴하다만..
내 성격 고쳐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