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하다 심쿵사가 올 수 있음.
@blackrouge0326 :
아니 무슨 올해 초임이신 시골 초등학교 선생님같애 사육장에 닭 사료 주다가 푸드덕거리는거에 놀라서 도망칠거같이 생겼어
@blackrouge0326 :
우리 선생님 풍금으로 럽미라잇 쳐 주실듯
@blackrouge0326 :
버스가 하루에 두대밖에 없어서 산 밑에서 걸어오는 학생 자전거로 태워서 등하교 시켜주는 김민석 선생님 보고싶다 근데 선생님 집은 시내쪽이라 완전 반대인거
@blackrouge0326 :
아 안돼 일학년 어린이들 양손에 손잡고 교문 밖까지 바래다 주는거 상상해 버렸어 아 안돼 죽어 아악
@blackrouge0326 :
쩐째임 안녕하떼여 하면 눈높이를 맞추고 어이쿠 삼복이 왔니^A^ 해 주실거 같다 이걸 쓰면서도 진한 자괴감이 온다 하하 알게뭐람
삼복씨 주옥같은 멘트 ㅇ<-< ...........
레알. 시골 분교에서 코찔찔이 애기들 가르치면서 동네 어르신들의 무한한 애정을 받고 있는 자상하고 따뜻하지만 귀여운 선생님같다... 과목은 국어일듯..... 그런데 알고보니 이과 센세.....(코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