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인가 그땐 걍 동네 문방구에서 대충 사서 썼었음 근데 이게 동네 문방구 퀄리티 치고는 조카 고급스러워 보였음ㅋㅋㅋㅋ남색에다가 직선 무늬 조금있는 인조가죽 반지갑이었는데 그 지갑 쓰고 있을 때 친척들 다 모인 자리 갔었음 근데 그 때 초1?이었나 7살이었나 어린 사촌동생이 자기도 누나같은 지갑 갖고싶다는 거임 내 껄 가지고 싶다는게 아니라 걍 내꺼같은 지갑을 갖고싶다고 한거였음 근데 주변 친척들이 그거 듣고 그거 뭐 얼마한다고 줘라 줘라 해서ㅋㅋㅋㅋㅋㅋㅋ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ㅅㅂ안에 돈 천원 남겨두고ㅋㅋㅋㅋㅋ별로 기분 나쁘진 않더라 비싼거도 아니었고 그거 받고 좋아하는 애 보니까 귀엽고ㅋㅋㅋㅋㅋㅋㅋ지금 인터넷에서 지갑 사려다가 생각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