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랜만에 외출한김에 머리끝 좀 다듬으려고 새로생긴 미용실에갔어
참고로 쓰니머리는 가슴을 좀 더 넘은정도
모발기부하려고 배꼽까지 기르고잇다능
쨌든 그래서 들어가서 한 2센치잘랐나...?
말그대로 상한것만 다듬는거라
그리고 또 많이자르면 기르는데 시간걸리니까...
다자르고 8천원이래 그래서 만원내고 2천원을 돌려받았는데 나보고 몇살이냐는거야
올해 20살됏구 빠른이라 대학생이라 대딩이라했더니 아 그러면 커트가 만원이래는거야.....!
학생할인해서 8천원이래
그래서 내가 돈 돌려드려야돼요.....?하니 그렇다며.... 중학생쯤으로 보여서 그런줄알았다는거야ㅡㅡㅠㅠㅠㅠ
(자랑은 아니지만 기숙사 산 고등학교시절에도 그 학교가 여중여고가 붙어있는 구조였는데 급식아주머니가 나보고 중학생인줄 알았댓음....아마 화장도 안하고[못하고] 추리하게 다녀서인가봐ㅎ.......)
그래서 결국 만원내고 2센치 자르고왔다^^
나 동안인거 인증(?)받은거 기뻐해야하는거니
아니면 돈 기어이 더 낸거 슬퍼해야하는거니.....?
ㅠㅠㅠ서비스로 학생은 어려보이니까 그냥가요! 얼마안잘랐는데 이랬으면 다시 방문했을지도ㅠㅠㅠ아무리 생각해도 돈아깝다...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