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덕 초에는 진짜 좀 방탄을 나만 알고 싶었어 이러면 안되지만 학교에서도 누구 방탄 좋아하냐 물어볼 때 여기저기서 다 방탄 좋아 잘생겼어 그러면 문론 자랑스러웠지만 질투나는 부분도 없지않아 있었어 나레기가 뭐라고ㅠㅠㅠ... 아무튼 그 때는 내가 많이 어린 생각을 했던 것 같아
생각이 완전히 바뀐게 방탄을 점점 더 알아가면서 서서히 바뀐 부분도 있지만 화온스 윤기 엔딩멘트 보면서 진짜 너무 미안했어 정말 아무도 닿지 못하는 정상에 올라가서 딱 뒤를 돌아봤을 때 화양연화 였으면 좋겠다고 그런 말을 보는데 진짜 내가 너무 어린거야 그 때부터 진짜 방탄이 제일 가는 가수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 지금까지 쭉 어린 생각으로 욕심 부린것도 너무 미안하고 그냥 이제는 방탄 정말 정상에서 아미들이랑 같이 손 잡고 있는거 보고싶다 정말 아무도 닿지 못하는 곳에 서있는 방탄이 됐으면 좋겠어
여기저기서 방탄 욕하는 글들도 다 정상에 서기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해! 아미들도 크게 맘상하지 말고 적당히 그러려니 넘기자 우리 예쁜 아미들도 다 너무 고마워 우리 십년 이십년 방탄이랑 같이 가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