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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들...미안한데....

몇일 전에 팬 어떻게 하는거냐고..
16살인데 이제까지 아팠다가 12년만에 집에 간다던 애 기억해...?
그게 난데...
나 다시 병원왔어...
어제 엄마랑 조심히 돌아다녔는데 갑자기 토하고 쓰러져서
다시 병원 왔어..
검사한거 보는데 잘 안보여서 내일 4시에 수술실 들어가서 한번 볼꺼래....
그래서 큰 문제 없고 그냥 단순 거부반응이면
밖에 나가지 않는 조건으로 집에 간다는데...
그게 아니면 또 다시 병원생활 해야한데...
공지도 읽고 방탄소년단 팬카페에 가입해서 등업 문제도 풀고
아미들이 말 해준거 보고 영상도 더더 많이 봤는데
이제 못해...
아마 이 글 쓰고 엄마가 병실에 들어오면 핸드폰도 뺏을거야....
나 어떡해...?
이런 글 쓰면 안돼는거 공지봐서 알고
닥눈삼도 하려고 했는데....
아미들 착하고 그래서 친해지고 싶었는데...
내일 살 까봐서 이상 없다고 없을거라고 해 주면 안될까?
나 너무 걱정돼
아미들이랑 말 더 하고 글 더 보고 싶고
방탄소년단 노래 더 듣고싶어
제발 이상 없을거라고 해 주면 안돼?
이상 없을거야 한마디만 해줘...
집 갈 수 있으면 엄마가 핸드폰도 주고
아미들 다시 볼 수 있어.
제발 한마디만 해 주라.....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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