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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편의점 알바뛰다가

그날 로또 끝나서 아싸 존좋 하면서 불닭먹고 껌씹으면서 엑소사진 줍다가 손님이 비싼 커피 두 개 들고 카운터로 오길래 와씨 부잔갑다...뭐 저런 걸 두개나 사냐...워후...하고 속으로 궁시렁 거리면서 얼마입니다~ 했더니 나한테 커피주는거;;;;; 그래서 ??? 한 표정으로 쳐다봤더니 번호달라고 그랬음....근데 난 학생이라(그사람 20대초중반으로 보였음) 죄송하다고 하고 거절했음....그사람이 그래도 커피 잘 마셔달라구 하셔서 감사하다고 하고 집가서 마심...ㅎㅁㅎ...내입맛인 캬라멜마끼야또로 주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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