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포는 내 학창시절의 모든 것이었지. 내 학창시절에서 비포를 뺀다면 노른자 없는 계란이야ㅋㅋ 그만큼 내 인생의 빛나는 시절을 함께 걸어왔어. 그건 나 뿐만이 아니라 너희들도 마찬가지겠지? 수많은 추억들이 있고 그 추억안에 잊지 못 할 순간들이 있고 그 순간 안에 진심이 담긴 사랑이 있고... 우리 여기까지도 쉽게 걸어온 길 아니잖아. 한발짝씩 나아갈땐 힘든 부분도 많았는데 뒤돌아보니 어여쁜 꽃밭하나 완성했어, 우리가. 그니까 앞으로도 비원에이포한테 예쁜 꽃밭 만들어서 평생 행복함에 뭍혀 살자 복덩이들아 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