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올해 고등학교 입학하는 아민데 반배치고사보고 진짜 별 기대안하고 있었는데 기숙사에 합격한 거 있지! 합격했을 때는 진짜 기뻤는데.. 생각해보니까 이제 우리 애들 못보는거잖아.. 주말에 집에 오긴 하는데 엄마가 나 제대로 공부하라고 핸드폰 없앨 거라고 하셔서..아까 방탄이들 영상보는데 진짜 눈물나더라. 어차피 화면으로 밖에 못보는데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거 알아? ㅋㅋㅋ.. 솔직히 기숙사에서 잘 때나 그럴 때 가족들도 생각나겠지만 방탄이들이 더 보고싶을 거 같다. 어떡해야 돼? ㅋㅋㅋㅋ.. 진짜 웃는 게 웃는 게 아니다. 내가 방탄이들을 제대로 다시 볼 수 있을 때는 윤기가 반 오십? 씨걸이가 지민이랑 태형이 나이일 때 쯤이겠네.. 지금도 그렇지만 그 때는 정말 다들 지금보다 성숙해져있겠다. 그 때는 자기들이 눈 앞의 5~6년차 선배들이겠네ㅋㅋㅋ 아 눈물나. 나 어떡해.. ㅋㅋㅋㅋ누가보면 진짜 바보같겠다. 군대 가는 줄 알겠어ㅋㅋㅋㅋ 아 방탄밤보러가야겠다. 이 글 아무도 안보더라도 다 말하고나니까 속시원하다. 나중에 와서 이 글 보면 진짜 흑역사겠다. 아.. 진짴ㅋㅋㅋ 이래서 헤어질 때는 정 떼어놓고 헤어져야된다는 거구나.. 혹시 이 글 보고있는 이삐들 있으면 방탄이들 예쁜 짤들 좀 올려줘. 많이 봐두게.
김석진 민윤기 정호석 김남준 박지민 김태형 전정국 사랑해! 나중에 보자. 그 때도 지금처럼 밝고 활기차게 있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