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방탄랑 인생상담 좀 해보고싶다ㅋㅋㅋㅋㅋㅋ
장난 아니라 진심으로 팬 말고 인간 대 인간으로 주변에 저런 오빠들 있으면 정말 듬직하고 의지도 많이 될 거 같음! 특히 민윤기랑 상담한번만 해보고 싶다ㅋㅋ
졸업도 하고 이래저래 마음 복잡한데 오늘 방탄 노래를 듣다가 어른아이가 나온거야
아무생각없이 따라부르는데 마지막에 애들이
'어른 그거 별거 아니니까 진짜 별거 아니니까' 딱 이러는데 뭔가 소름도 돋고 울컥해가지고 나 혼자 그 가사 중얼거렸잖아... 아 뭔가 오글거리긴 한데 진짜 위로 받는 느낌? 그러면서 아 저렇게 말해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내 옆에서도 누가 저렇게 말해주면 좋겠다 이런생각? 아 뭐 결론은 방탄 가사 좋다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