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타기아니야 ㅎ 이건 너무 놀라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로 글쓰려했다능
와 나 방금 ㅅ1그널 보는데 집에 아무도 없고 불 다 꺼놓고 혼자 거실에서 봤단 말이야
근데 보기 전에 드라마 하는 거 까먹다가 꽃보ㄷ청ㅊ보려했어서 9시 40분에 알람 맞춰놨건든
친구가 말해줘서 급하게 드라마 보러나간거라 알람을 그대로 놔뒀어 부엌에 충전해놓고
조카 드라마 몰입해서 쇼파에서 혼자 베개 안고 개 몰입햐서 보는데 아 ㅈㄴ 무서운거야 진짜
근데 ㅅㅂ 갑자기 부엌에서 전정국이 조카 나긋한 목소리로
'잘자네 아무것도 모르고..'
'잘자네 아무것도 모르고..'
ㅅㅂ 이걸 무한반복 나오는데
알람이라 소리도 줘따 커요 ㅠㅠㅠㅠㅠㅠㅠ조카 혼자 경직되가지고 가만히 무슨 미어캣처럼 뻣뻣하게 있다거 혼자 달려가서 알람 끄고 그대로 탈진...후하...ㅅㅂ...
덕질인생 처음으로 정국이가 무서웠어...와나 진짜 지릴뻔
너무 정신없이 써서 욕이 난무하구먼 문제시 펑 하..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