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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팬톡 화력/궁예

와... 나 맨날 새벽 3시 4시까지 짹짹이 판 번갈아가면서 하다가 어제 딱 2시쯤에 잤는대 화력 대박 좋았네... 게다가 궁예전... 나 궁예 대따 좋아하는데!!!

내가 예전부터 계속 밀던 컨셉인데 청량한 스파이. 1집에서는 널 아낀다, 2집에서는 너를 보면 만세라고 여자애한테 '너를 좋아하는 나'를 어필했잖아? 그니까 이제 본격적으오 여주를 꼬실때가 돼지 않았을까? 근데 여주가 모르게끔 은근슬쩍 다가가고, 은근슬쩍 막 챙겨주고 하면서 여주가 자기에게 익숙해지고 마음이 생기도록.
몰래몰래 행동하니까 스파이 느낌인거지. 네가 알아차렸을땐 이미 넌 나에게 빠져있을거야... 이런거! 어때??
추천수7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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