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렇게 맘이 허할까요..
첫째둘째낳고 둘째14개월 됐을때 찾아온 셋째..
아직 둘째가어려 테스트기확인하고 조금 망설였지만
아이들키우면서 찾아온 아기를 보내는일은
절대아닌거같아 낳기로결정을한후
8주가되갈쯤 생리처럼보이는 피에 바로병원에가야했는데 배아픔도없길래 그저 애들키우느라 조금 무리해서일꺼야란어리석은생각에 주말지나고 월요일에 병원가서
초음파해보니 5주에서 전혀 자라지않은 ... 그리고
유산판정...
의사샘 말듣고 눈물을쏟았네요...병원에서 엉엉 울면서어제소파수술했네요..
다른 예비맘들...조금이라도 피 비추시면 바로병원으로가세요...인터넷에 하혈하고도 괜찮았다던 글들..댓글들...믿지마시구 병원가세요..
모든예비맘님들 순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