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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나쁜년입니다

|2016.02.20 22:21
조회 1,502 |추천 2

전나쁜년이에요

전남친한테 해준건없고 받기만하고 항상 데리러오고 사랑해주고 아껴주고 배려해주고 누구보다더 사랑해주던남자였는데..

그런남자와 헤어졌습니다 그남자는 저를 일주일정도는 잡았습니다
저는 잡을때마다 이제 그만하자고했습니다 그러고선 정말 미친게 매일매일을 울면서 지냈습니다 밥도 안먹고 잠도 오지않아서 밤을 새기도하고

전남친은 얼마지나지않아 새로운여친을 사겼었습니다 친구들이 사랑은 사랑으로 잊는거라해서 저도 새로운사람을 만났고요 그런데 새로운사람과 길을걷다 전남친이랑 마주쳤었어요 눈도 마주치지않고 그냥 지나쳐버렸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새로운사람과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항상 그사람에게 투정을부리고 화도내고..결국 헤어졌습니다 헤어지고 저는 하루하루를 추억속에 살아갔습니다 친구들이 조울증있냐고 왜이렇게 힘들어하냐고..

헤어지자하고 헤다판을 못떠나는 저는 나쁜년입니다
헤어지자고하고선 힘들어야하는 저는 나쁜년입니다..

근데 있잖아 정말 이왕나쁜년한거 부탁하나 해도됄까?
나 너한테 나쁜짓한거 지금 죗값 치르고 있는거같아
날 잊지말아줘

추천수2
반대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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