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민한건지 잘못한건지 정말 객관적으로 말해주세요
상황은
엄마가 식혜를 하셨는데 정말 맛잇게 하시는거라 남친도 챙겨주고싶었습니다
근데 엄마는 별로 남친을 탐탁치 않게 생각하면서도 남친이 타지에 와서 혼자 사는게 안쓰럽다는것을 어필하며 내가 좀 부탁해서 남친꺼까지 한통(한1리터정도) 챙겨주셧어요
그리고 오늘 건네주었을때
고맙다는말 먼저보다 어?정말? 그리고 그냥 운전하더라고요..
구래 저게 고맙다는거겟지 나도 생색내면 이상하니까 그냥 더이상 말없엇지만 서운한 맘에
그냥 진짜맛잇을거라고 엄마가 오빠 생각해서 챙겨줬다고말했습니다
그제서야 아~감사히먹겟다고 전해줘 라는데
엎드려절받는거같기도하고
난되게 감동받아할줄알앗는데 그런반응이 아니니까 내 보상심리겟지 싶어서 그냥 말았습니다
그리고 집에와서 통화를 햇눈데
감사히잘먹엇다고 전해달라더군요? 그러더니 통을 못줄거같다길래 이유를 물엇더니 종이가방에서 꺼내다가 떨어져서 금이갓데요
순간 솔직히 짜증이 나면서 미안하다는말도없고 그냥 그 상황만 설명하니까
그래서 저도모르게
어쩌다그랫어 조심좀하지
이랫더니 이미지나간일인데 왜그렇게말하냐고하더라구오
이거완전 물빠진놈 구해줫더니 보따리 내놓으라 투로
저도 어이없고 그래서 그럼 미안하다 하던지
라고 저도 싸가지없게 말해버렷네요
그랫더니
하나사줄게 그럼됫냐고 그렇게
나오더군요
하.... 그런뜻이아니라고 그냥나도 안타까워서 그렇게말햇단까 그럼그렇게말하던가 넘어가면 되지
사람기분나쁘게 왜그렇게 말하녜요
그리고 그냥 전 남친생각하는맘에서
오빠혼자잘챙겨먹어~(기숙사에살기에)
이랫더니 야 니는 생각이 잘못박혀잇다면서
그냥잘챙겨먹으라하면될걸 뭘 혼자먹으라고 말하냐고..
남친도 짜증나서 그랫을수 잇지만
한꺼번에 이런일, 말들은
그냥 내 모든게 맘에 안드는걸까
맨날 나는
혼만나고 면박만받고 있는걸까 싶습니다
물론
제가예민하게군거고 말실수한거 그럴수도잇지요
그래도 객관적으로좀 봐주세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