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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 정신병원 후기 알려드림(폐가 체험)

집이 곤지암 시내 쌍x 아파트라서...우리 교회가 대석동에 있는데 대석동 바로 옆에 신대리임 ㅇㅇ친구 1명이랑 같이 갔는데정신병원이라 하기엔 조카 깊은 산속에 있음곤쟘 정신병원 나라에서 출입 통제 시켜서 최근에는 경찰들이 그 근처 순찰 돈다는 말이 있음살짝 열려있는 철조망 문 열고 들어가면 진짜 발을 못떼겠더라후덜덜 떨려서 주저앉을거 같음;; 진짜건물 위에서 물방울 뚝뚝 떨어지고 낙후됨 금방이라도 무너질것같이ㅇㅇ방마다 문이 열려있는곳도 있고 안열려있는곳도 있음다 어둡고 그래서 용기있게 방으로 들어간다거나 뭐... 그런 행동은 못했어 나 겁 조카 많음레전드 썰 중에 2층 올라가서 206호 앞에가면 문이 잠겨 있는데 거기 문 열려고 하면 안에서쾅 소리 들리면서 문이 움직인다고 함 ㄷㄷ...안에 사람 산다는 말도 있고 그 땐 진짜 졸라 무서워서 정신 1도 없었음2층 올라가는것도 진짜 걍 개무서웠고 206호 앞에 서니까 문 가운데 손목 2개 정도? 넣을 수 있는조그마하게 뚫린 창 같은거 있고 문 잠겨있었음차마 그 창으로 손은 못 넣었고 친구 진짜 울라 그래서 내가 문 한번 달칵 했단 말임아무 반응도 없길래 한번더 달칵 했는데 갑자기 안에서 쾅ㅏ쾅쾅ㅇ쾅쾅ㅋ쾅!!!!!! 하는거임진짜 씨@발 존1나 무서워서 옥상 까지 못가고 그 자리에서 친구랑 다시 정신병원젓나 빠르게 뛰어서 나옴ㅠㅠ진짜 나오고 집가서 샤워 벅벅 했다... 귀신 몸에 달라붙은거 같고 찝찝해서 악몽 꿀것 같았음그리고 소름돋는건 빈방마다 머리카락이 엄청 많음샤워하거나 그래서 조금 빠졌다 치기엔 진짜 뭉텅이로 바닥에 군데군데 떨어져있음 씹소름진짜 거기 호기심으로도 가지마삼나 거기 갔다와서 일주일 동안인가 정신 못차리고 계속 악몽 꾸고 그래서 구라 안치고 진짜정신과 가서 약 지어 먹고 나음진짜 호기심으로 서울이나 부산이나 지방에서 여기까지 와서 폐가 체험 하고 가는 애들 많은데진짜 오지마 무서운거 둘째치고 기분도 이상하고 별로야괜히 갔음 내 인생 가장 후회 하는것 best 1
추천수13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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