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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소름돋는 엓몽 꿈 ㅅㅂ 개무서워

콘서트장이였고 공연 시작 전이였나봐.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 갑자기 강친 한명이 날 ㅈㄴ 어깨에 대충 들추고 나가는거야. 옆에 친한친구 두명있었는데 막 나 혼자 "으악!! 안돼!! oo아 xx아!! 나도 엑소 영접하고 싶어!!"이런식으로 소리질렀는데 친구년들은 나 무시함. 어쨋든 강친이한테 들려있다가 갑자기 날 어디다가 내팽겨쳤는데 백스테이지인거임. 그래서 ㅈㄴ 오 뭐지 여기서 엑소 볼 수 있겠지 하고 돌아다니다가 스텝을 만남. 근데 그 스텝이 "아 럭키걸이시죠?" 이래서 내가 "느에?" 이랬는데 이 스텝은 다짜고짜 내 팔목잡고 "야!!야!! 럭키걸왔어!!" 이렇게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대기실 같은 곳에 쳐넣음. 그래서 그냥 소파에 앉아서 기다리는데 찬열이랑 백현이가 들어옴. 여기까진 좋았는데 갑자기 ㅈㄴ 이상해짐. 찬열이가 막 "안녕 오랜만이다?" 이러는데 난 또 막 "느..느에? 처음 보는데" 이러니까 백현이가 "우린 너 알아... 우리가 널 지켜보고 있었거든" 이러는데 이게 설레는 말투가 아니라 ㅈㄴ 소름돋는 말투임. 이런 느낌



그러더니 갑자기 둘이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 잘생긴 사이코 둘이서 무섭게 쪼개고 눈 뒤집고 이러니까 너무 무서운거임. 그래서 문을향해 튀었지. 문을 열었고 나가니끼 앞에 종대가 "어디가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고 눈 뒤집고 웃는거임;; 그래서 반대쪽으로 튀니까 김준면이 그러고 심지어는 좀 전에 그 스텝도 그러는거임. 내가 그래서 어디 소품실 같은 곳에 있는 큰 박스 안에 숨어있었는데 갑자기 박스 뚜껑? 이 열라면서 경수가 그 싸이코 2준0 말투로 "찾았다.." 이러고 깸. ㅅㅂ 30분 잤는데 식은 땀 남. 너무 무서웠음ㅠㅠㅠㅠ ㅈㄴ 애들 단체로 귀신 들린줄ㅠㅠㅠㅠ
추천수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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