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좀 컨셉? 이런거 보면 어떤 퍼포먼스가 나올까, 어떤 퍼포먼스를 하면 강렬한 인상읓 남길까 이런거 ㅎㅎㄴ자 생각해보고 하는 그런 캐럿이야.
그래서 이번에 홍지수 윤정한 반존대 집착 노래를 부르면 진짜 죽을거같다는 내용의 글을 보고 헐... 이거 이렇게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달어서 써봐. 사담이라면 사담일까...
일단 처음엔 둘이 앉아서 노래를 부르는데 아련하고, 가사는 '오늘도 넌 나를 거부하고 돌아서, 내 맘을 몰라주는 네가 조금은 밉지만 곧 받아들일거라 믿어'이런 식으로 가다가 노래가 점점 격해지고, '넌 왜 아직도 나를 거부하는걸까, 불가능한 일을 하려는 걸까'이런 식으로 돼는거지.
그러다가 댄스 퍼포먼스 하는데, 그 빠른걸음에서 호시랑 원우가 손 한쪽 잡고서 하는 춤 아는사람 있니...? 짧은 영상에 뜬적도 있었던 것 같은데 그런식으로 두 사람이 카메라를 여자라고 생각하고 날카롭게 쳐다보면서 짧게 춤을 추는데, 춤 추고 난 뒤에 마무리 자세에서 둘은 어느새 윤정한 오른손-홍지수 왼손 이렇게 수갑이 채워져 있어.
윤정한은 뒤돈 상태에서 얼굴만 돌려 카메라를 응시하고, 홍지수는 뒤돈 상태인 윤정한의 앞 (그니까 무대로 치면 더 뒤쪽)에 윤정한보다 조금 오른쪽에 서서 정면으로 카메라 노려보고, 윤정한 홍지수 옆에는 수갑 채워진 둘의 손이 있겠지.
으으, 사실 이것도 망상글인 것 같은데, 궁예는 아니고, 이런 퍼포먼스가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그냥 써봤어... 근데 혹시 이런 퍼포먼스가 있다면, 내가 예민한건지 그 동성 팬픽과 같은 망상을 들게 하는지 걱정도 돼고 해서 캐럿들 의견 물어보려고... 내가 과대한 걱정을 하는거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