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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목쉴정도로 놀아본건 처음이었어

평소 성격도 조용하고 낯을 많이 가려서 축제나 다른 공연관람같은거(교육청행샄ㅋㅋㅋㅋ) 보러갈때 무슨 퍼포먼스를 해도 난 가만히 있었거든 표정변화도 크게 없었고.. 물론 리콘이랑 비교자체가 불가능이지만!

그래서 주변사람들한테 애가 놀 줄 모르네, 놀 땐 놀고 공부할 땐 해야지 이렇게 어중간해선 안 된다는 말 되게 많이 들었단 말야 첫콘 가기 전에도 애들이 "니가 잘 놀다 올 수 있겠냐" 하면서 은근 핀잔주듯이 말하고 그랬었는데 니 생각은 틀렸어 임마ㅠㅠㅠㅠㅠㅠㅠㅠ나 어제 우리구역에서 제일 열심히 놀았다고 보장할 수 있을 정도로 소리 지르고 노래 다 따라부르고 앵콜때 목 쉬어가면서 다돌 따라 부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스스로도 되게 놀램 내가 이렇게 잘 노는 애였나 싶었음 사스가 인피니트ㅠㅠㅠㅠㅠㅠㅠ나 진짜 애들 아니었으면 되게 재미없게 살았을 것 같다 지금도 목 아파서 목소리가 잘 안 나올 정도 소리 지름..ㅎ 이 구역의 미친년은 나야 라는 걸 확실히 낙인찍고 온것같아서 좋았닿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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