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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피릿들에게 쓰는 편지

아까 서울대전대구부산광주~ 글 쓴 쓰니야. 우리 수니들 한이 많구나...... (눈물눈물)

다들 오늘 집콘하느라 수고했어. 애들도 수고했지만 이렇게 애들 걱정하느라 글도쓰고 댓글로 소리도 질러보고 나름 콘서트기간에 우리끼리 평소보다 분위기도 조금 더 괜찮은것 같고 단합도 잘되고... 애들이 기뻐하는 모습보고 우리도 기뻐하고 애들 슬퍼하면 함께 슬퍼하면서 나름 중견팬에 걸맞는 감성들을 많이 키운것 같은 이틀이였어. 괜히 뭉클해지고 하는데 요새 우리끼리도 힘든일 많고 그랬는데 같이 이겨내려고 노력했으니까 애들이 말했잖아 기대고 싶을때는 기댈수있는 그런 사이 인피니트와 인스피릿이라는 이름으로 우리가 지금 이 자리까지 오게되었는데 우리가 팬톡에서 만나게 된 것도 다 인피니트 덕분이고 그렇잖아 항상 콘서트가 끝나면 감정이 격해지고 괜히 힘들어지고 한편으로는 행복한 그런 기분 많이들 느끼잖아 다들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같은 팬으로서 우리 인피니트 멤버들이 인스피릿 사랑하는만큼 나 또한 인스피릿들에 대한 애착이 많이 커. 수니들도 힘들면 힘들다고 다 털어놓고 우리끼리 더 돈독해지는 한해 되도록 하자. 나도 나이가 있어서 어쩌면 팬톡 들어올 수있는 시간도 부족해졌고 애들 볼 시간도 줄어들고 했지만 그래도 우리 관계에 있어서는 소홀해지지 않도록  노력하고 할테니까 우리도 네버엔딩가자. 애들이 말한대로 우리가 함께 걷는길이 바로 꽃길이니까. 우리 꽃길만 걷자 인스피릿 친구들 오늘 콘간 수니들도 무사히 집으로 돌아가서 부모님한테 인사드리고 연락드리거나 하구 아프지말아 인스피릿 친구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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