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어느 뷰티1의 심경

휴..일이 잘 풀리길 바라면서 익명인걸 빌어 그냥 심경이나 털어보려고 씀

일단 나는 뭐..겁나 골수팬이고 뱃걸때부터 지금까지 봐온 팬으로써
처음 팬미팅 불참건때 "4차원이긴해도 그럴사람아니야" 라고 말했었고 이런식으로 1도 생각해본적없어서 솔직히 지금 매우 당황스러움ㅋㅋㅋㅋㅋ

그리고 익명인거 다시 한번 믿으면서ㅋㅋㅋㅋ
솔직히 처음에 현승오빠는 나에게 격하게 애정하지 않는 맴버였음(오빠..눈가리고 귀막아...)
하지만 뭐..춤이랑 노래에대해서는 열정을 가지고 있다생각했고, 또 그런 면에서 좋은가수고 괜찮은 사람이구나 생각했음 (#지드*곤_니가뭔데)

그래서 글읽으면서도 그냥 너무 격하게 생각하는거 아니야?이런 반신반의하면서 읽었는데 그냥 4차원,자기 세상만으로 보기엔...글쎄..어느정도를 넘어가면..남에게도 피해를 줄 수 있는부분이고 초반의 열정을 잃은기분? 몰라아.. (쓰니 1차맴찢)

그리고 글읽으면서 오빠 성격이 자기하고싶은거는 정말 좋아하는데..이런생각이문득들더라구
반대로말하면 뭐...그래..
그렇게 생각하면 맞나싶기도하그..아이돌,그룹으로 무대에 서는게 싫은건가 싶기도하고,,(2차 맴찢)
사실 요몇년간 현승오빠 겉도는듯한 느낌들기도 들었고 다른 오빠들이 나름 챙겨주려한 모습보였지만 스스로 쳐낸 부분들 있었을테니까(3차)

그런데 아버님 돌아가시고 마음고생 많았을거라 생각함....가족이 한순간 그렇게 사라졌는데 얼마나 공허했을까 (4차)
그런 상황에 악플..입에 담지도 못할 악플들이였겠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는데 그상황에 그런 악플들을 들었다면...나라면 진짜 정떨어져서 못했을꺼야(5차 맴찢..ㅜㅜ) 뭐 이것뿐 아니라 그후로도 점점 이것저것 연예인이라는거에 거리감 느꼈을 수도 있는거구 이렇게 생각하면 진짜..ㅠㅠㅜㅜ아련

결론은 오빠가 못된마음 가질사람 아닌데 변한 모습이ㅠㅠ지금의 쓰니로썬 마음이 안좋그...
현승오빠가 어떤마음으로 이러는지...
천천히 마음이랑 생각정리하고 오빠자리로 돌아가면 좋겠어
나는 그냥 정말 이 일이 힘들다면 끝까지 붙들어잡고 계속 비스트속 장현승으로 남아달라 때쓰고 싶지는 않아...
오빠 스스로 더 만족할 수 있고, 더 빛나는 곳으로 가면 좋지


그래도 그냥 예전으로 돌아가면..돌아갈 수 있으면 좋겠어(뭐지..이 아련체는ㅋㅋㅋㅋ진지함에 오글돋넼ㅋㅋ)
쨋든 뱃걸때 그머리,그충격ㅋㅋㅋ아직도 생생하곸ㅋㅋ쇼크때 내가 눙물 차마볼께ㅔ~~이파트 오빠가 해야짘ㅋㅋㅋㅋ숨때는...내가...준형오빠한테 미쳐가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뷰티풀할때 그 패딩 포슬포글머리ㅋㅋㅋㅋ그 2명이서 하는 꼬냥꽁냥ㅋㅋㅋ내하디에 한자리또 차지했었는뎈ㅋㅋ정규도 있고 5 6 7 8이번 오디너리까지 그 수많은 이야기들중에 언제나 오빠가있었고!! 그 모든게 비스트의 장현승이 했던거고 오빠여서 할수 있는거고 오빠아니면 안돼니까 다시 돌아와쥬어 뷰티랑 오래오래 햄볶하쟈아 (쓰니 진지할수없는 운명)



처음에 진지한척하려했는데...역시..내가 그렇지......ㅎ...
그냥 제목처럼 어느 구석에 잇는 뷰티 1이 이렇게 생각한다고 저렇게말해도 현승오빠편에 서있을거라고 이말을 하고싶어소...나대봤습니다...ㅋㅋㅋ저는 촛불처럼 꺼질께요...☆
추천수8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