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에서 직장생활하는 강원도 30살 청년입니다.
이번에 깊은 고민이 있어 여러분들께 조언 부탁 드립니다.
때는 설명절 연휴 바로 전날, 조기 퇴근을 시켜줘서 룰루랄라 강원도로 내려가던중
앞차의 칼치기 및 급정거로 인해 핸들이 틀리며 고속도로 가드레일을 박았습니다.
(블랙박스가 없고 저도 고속주행을 인정합니다....)
견인차를 불러 고향으로 내려갔고 근처 공업소에 일단 입고 시켰습니다.
(자차로 다 수리해야 하죠,,,네,...인정합니다.)
그런데!!!
그런데!!!!
- 설연휴는 수리를 안한다고 하니까 그냥 버스타고 서울로 올라왔고
1주일을 기다린뒤 고향으로 다시 내려갔습니다.
- 1주일이나 시간을 드렸는데 아직 수리가 덜 됐다며 다음날 오라고 합니다.
- 차량을 인수하고 작업내역서를 받은후 토요일에 끝났습니다.
- 일요일에 차를 끌고 고속도로를 탔는데 30키로 정도 가던중 차가 속도가 줄며 시동이 꺼집니다.
고속도로 터널안이라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부랴부랴 고속도로 순찰대 연락해 도움을 요청.
- (차량 토요일에 찾아서 시내주행 몇번 했고, 차량에 경고등 들어온적 일절. 없습니다.)
- 다시 견인차불러 고향으로 귀향 공업사 사장님 연락 10번 시도끝에 공업사에서 만났습니다.
- 견인차 기사님께 기본 점검 부탁 드렸었는데 엔진오일이 한방울도 없고 차량 배터리도 방전
- 공업사 사장님 차량 점검 해보더니 두루뭉술하게 넘어 갑니다.
- 제가 토요일에 차를 찾았는데, 일요일에 찾은걸로 해서 제 자차로 엔진 교체를 해주겠다 합니다.
- 손해 배상에 대한 얘기를 했더니 정색을 하며 제가 엔진경고등을 못보고 달렸을 수도 있으니
제 과실도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의 빠른 조언 부탁 드립니다.
지금 어떻게 해야 할지....차도 없어서 외근도 못나가고 눈칫밥 먹고
차는 차대로 스트레스 받고 미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