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나는 6년차 유애나야 조금길지만 읽어줬으면 좋겠다
사실 판을 어쩌다알게됬고 판을 많이했었는데
힘든일 안좋은일 있고나서 댓글과 글들이 너무
소름끼쳐서 그뒤로 한번도 오지못했어. 너무 마음이
아프고 속상해서. 해명을해도 우리 유애나들 말은 안믿어주니까.. 무슨말을해도 안들어주니까.
지금생각하면 그때 너무 힘들었던것같아
그래서 도망친거인지도 몰라 지금은 그래도 많이
괜찮아졌어 그래도 그때생각하면 아직도 심장이
뛰고 뭐라해야지.. 힘들어 ㅜㅜ 팬질하면서 그정도로
타격이 온적은 처음이었던것같다.. 그래서 한동안
휴덕도 하고 마음을 추스렸어. 자주 이제 괜찮아진것같다했는데 아직도 힘들고.. 그러다가 어느새 2016년이 되버리더라구.. 그래도 아직 기사댓글을 못읽는것과 네이버 검색창에 아이유를 못치는이유는 아직 완전히 내마음이 회복되지 못한것같아 난 내가 멘탈이 정말 강하다고 생각했거든 근데 내 일이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가수에게 힘든일이 일어나니까 너무 힘들었어 이렇게 유애나분들이 맞서 싸워주시고 아이유를 이렇게 사랑해주시는데 왜 나는 도망치기만하고 그러는지 내자신이 너무 밉더라 그냥 빨리 시간이 흘러 지나가기만 바라고있었고.. 이젠 그러지않으려고 조금힘들겠지만 나도 용기를 내려고해 길다면 긴 오랜시간동안 유애나를 해오면서 지은이한테 느낀게 정말 좋은사람이구나
이지은이란 사람이 나에게 느끼게해준게 너무많은데
받은것도 너무많고 정말 유애나라는게 자랑스러웠고
근데 난 해준게 아무것도없고 이러니까 너무 미안하다.. 내가 이러고도 유애나라고 할수있는지 모르겠다
많은 유애나들한테 너무미안해 항상 아이유뒤에서
싸워주느라 고생했고 미안하고 고마워
앞으로도 영원히 아이유와 유애나 오래갔으면 좋겠다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