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 어떻게 이럴수가 있어!!!
은행 : 일단 진정하고... 내 얘기 부터 들어봐요...
엄마 : (은행이 가슴팍을 때림) 진정? 지금 엄마보고 진정하라구? (들숨날숨) 평생을 바쳐서 뒷바라지 한 아들놈이... 엄마 속이고 엉뚱한 짓이나 하고있는데 엄마가 어떻게 진정을 해 어떻게! (은행이 가슴팍을 한번 더 때림) 너 이놈의자식(맞나? 잘안들림 ㅇㅇ)당장나와 당장나와!!!!(은행이 팔을 끌어당김)
은행 : 제발 좀 그만하세요!!! (엄마 팔 뿌리침) (은행이 화나따!!!!!!!!!!!!!!! 화나면 무섭다!!!!) 내가 엄마 꼭두각시야 ? (우르먹) 엄마 인생 대신 살려고 태어났어?아니잔하아.... 아빠 돌아가시고 15년이야 15년!!!! 15년동안 나는...내맘대로 살아본적이 없어요...그 먼지도 않은(뭐라하는지 안들림;;;) 엄마의 잘난인생 때무네!!!! 숨도 한번 제대로 쉬어본적이 없다구요...
엄마 : 흐어...아들....
은행 : 제발 그 아들쏘리좀 그마내여!!!! (통곡)흐어..엄마아들이기 전에...나 김은행이라고...
그러니까 제발....그원치않은 인생들(잘안들림) 그만하고 엄마 인생 살아요!네??!?!??!?
엄마 : (눈물 또르륵....★)흐어..ㄴ..니가 어떻게...(들숨날숨) 니가 어떻게 엄마한테 이럴 ... 후허후허(들숨날숨) (쓰러짐)
은행 : 엄마...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