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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리님한테 찍힌 남자한테 앵겨붙는 여직원씨

그러니까사... |2008.10.07 13:31
조회 1,074 |추천 0

여대리님과 점심을 하고 여유롭게 창 밖을 보며 차 한잔을 했어요.

 

물 끓이는 소독통 같은 스태인레스 통에서 팔팔 끓는 보리 차를 한잔 했지요.

 

그런데 우리 회사에서 믿음 안가고 남자라면 앵기고 싶어서 환장한 여직원이 한명있거든요.

 

걔가 혼자 왕따처럼 걸어 오드라구요...원래 아무도 못어울리지만...

 

갸 뒤에 남자들이 점심 늦게 먹으로 오고 있는 상황인데...뒤에 남자들을 그냥은 못 보고 지나가죠.

 

혼자 걸어 가더니 뒤를 미친 듯이 돌아 보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평소 소문으로 유명한(남자한테 앵기고 싶어하는) 애니까 여대리님과 저는 관찰을 했어요.

 

창 밖으로 보이는 갸의 이중인격을 요.

 

남자랑 같이 가고는 싶은데... 주위시선등...자기 이미지 나쁘고... 또 지만 남자한테 들러붙는x

이런 소리가 듣기 싫었나 보더라구요 ㅋㅋㅋ

(또 남자한테는 나 당신들과 밥먹고 싶다.~이런 눈빛을 고개를 돌려 남자들에게 날리구요ㅋ)

 

완전 왕따 당하는 이유가 있더라구요. 이중인격에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들이랑 밥먹고 싶어서 환장을 했는지 계속 저 멀리 뒤에서 따라오는 남자들을 보고는..

 

뒤돌아서서 천천히 걷더라구요, 그러다가 구매식당 입구에서 뒤돌아 본 상태로

 

머리를 쾅하고 박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대리님과 저는 그상황에서 크게 웃어버렸는데 걔는 우리를 보지 못했구요.

 

여대리님 한말씀 하더군요.....

 

"쟤 사람들 눈의식 굉장히 하나봐"

"같이 다니고 싶으면 같이 다니던가"

 

ㅋㅋㅋ여대리님이 애가 하도 꼴통같으니까 벼르면서 관찰하는데...

 

복무태도는 영 아닌가 봐요.. 조만간 또 갈굼당하고...

 

그 여직원은 그때서야 잠잠해질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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