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헐.. 그냥 우리집은 이런데 너네도 그러니? 하고 올린 글인데 이렇게 많은 사람이 볼 줄은 몰랐네..ㅠㅠㅜㅠ일단 제 글로 인해 기분이 나쁘셨을 분들 정말 죄송합니다..저는 그냥 친구들끼리 있을때 하는 그런 터무니 없는 장난들 있잖아요 예를 들어 나는 방학동안 공부만 죽어라 하느라 쉬지도 못했는데 방학 좀 더 늘려줬으면 좋겠다~ 이런..? 식으로 쓴 글 이었는데 누구에게나 저의 의도와는 다르게 전달될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사실 지원금을 주던 가격을 내리던 생리대를 공짜로 뿌리고 다니던 그냥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은 우리집엔 여자가 너무 많아서 돈이 많이 들어! 힘들어ㅠㅜ 이런 뜻이었어요. 그리고 댓글들 보니까 저희 부모님께서 아들낳으려고 계속 낳다보니 저 모양 된거지ㅉ 이런 식으로 말씀하시는 분들 몇몇 계시던데 진짜 그런 말씀 하시는 거 아니에요.. 기분이 좋거나 그저그렇지만은 않네요. 말 좀 가려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마지막으로 정말 진심으로 기분 나쁘셨을 분들께 죄송하단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나라에서 약간씩 돈 줘야 되는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은 잘사는편도 못사는편도 아닌데 나 위로 언니만 두명, 내 아래로 여동생 한명 있어서 우리 집에는 여자만 다섯명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진짜 생리대, 스타킹 값만 해도 돈 엄청 나가 나이 차이도 두세살씩밖에 안나서 제일 큰언니 빼고 전부 교복입는 학생이란 말이야..ㅋ 본의 아니게 엄마한테 불효하는 느낌들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집에 그래서 생리대 진짜 엄청 많아 박스째로 사다놓고 쓰는데 그것도 반개월이면 다쓰고 언니랑 여동생 진짜 너무 활발해서 맨날 어디 놀러갓다온다고 스타킹 다 찢어먹고 옴아니 뭐 그렇다고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지말아줘ㅠㅠ농담반 진심반으로 얘기한거야 나같은 사람 또 있을거 같아서ㅋㅋㅋㅋㅋ 너네들은 어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