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오마이걸
나는 그냥 판에서 이쁜 애들이나 잘생긴애들 보면서 짤줍하고 내새끼들 덕질하는 수니인데 오마이걸,러블리즈,여자친구한테 관심이 생겨서 각 리얼리티 보다가
오마이걸 캐스트라는 프로그램 마지막화를 보는데 어디에 놀러가서 롤링페이퍼 쓰면서 막 얘기하는데 마지막에 제작진한테 마지막으로 말 하는데
(옆에서 오열하는 지호ㅋㅋㅋ)
실제로 영상보면 진짜 오열하면서 말함...
그리고 진짜 놀랐던 22살의 리더의 말
아직 어린나이인데 자기만 믿고 따라오라고 하는데 진짜 찡했음 그리고 멤버 유아가 효정한테 편지 내용을 말하는데
"항상 저 힘든 얘기만 할줄 알고 정작 언니의 얘기를 들어주지 않았어요 이제는 언니가 믿고 털어놀 수 있는 든든하고 강한 동생이 되서 기다리고 있을게요"
어린애들 입에서 저런 소리가 나온거 보면 진짜 애들끼리 돈독하고 인성이 잘됐구나 라는 생각이 듬... 인성도 좋고 실력도 좋고 이제는 뜰 일만 남았다고 생각이 듬
매일 오마이걸 판에서 신인 여돌들 보다 조금 못 알려지고 못 떴다고 되게 무시 받는데 원래 오래 빚은 도자기일수록 더 오래가는 법임 내가수도 비투비 다음으로 제일 1위를 늦게한 그룹임 그럴수록 더욱더 서로 단단해지고 그럴거임 오마이걸도 분명 최고의 여돌이 될 수 있다고 믿음!
그러니깐 제발 오마이걸이든 타가수든 내가족이라고 생각하고 댓글을 썼으면 좋겠음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가 맞아 죽을수도 있다는걸 알았으면 좋겠음
오마이걸을 비롯한 모든 신인 그룹들 아직 힘들어도 곧 빛을 볼 날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깐 조금만 더 열심히 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