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나도 태형이가 연기한다고 하니까 물가에 애 내놓은 심정이긴 해
항상 내가 좋아하는 것도 아닌데 아이돌이 연기한다 그러면 욕먹을까 괜히 내가 마음 졸이면서 잘하면 안심하고 그랬거든
근데 태형이가 한다니까 더 그래 욕먹을까 불안하고 이삐들이 걱정하는 것처럼 얼빠나 개인팬들만 더 늘어날까 걱정되기도 하고
그렇지만 우리 태형이 방탄소년단이잖아
항상 철저하게 준비하고 노력하는 방탄이잖아
태형이 늘 4차원에 순수하게만 보여도 누구보다 속깊고 한번 뭔가 하기 시작하면 열심히 하는 아이라는 거 우리 이삐들이 더 잘 알잖아 난 태형이 믿어
우리 태형이를 믿자 얼빠 개인팬 이런 말들 나올때마다 아마 제일 마음 졸이고 속상해할게 태형이일거야
태형이도 나름의 고민과 생각들이 있을테니까 우린 태형이를 믿고 응원해주자
그냥 몇마디 끄적이려 한건데 말도 길어지고 되게 진지해져버렸네..ㅎ 뒷북이라면 미안하고.. 그냥 내 생각이야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