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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그렇게느끼는거아니지?

내 생각인데,
뭔가 애들이 소송 걸고 난 이후로 방송에서 더 편안해보이고 진심으로 행복해보이는 건 기분탓?
전보다 더 뭐랄까 자연스러워졌다고 해야하나, 애들끼리 더 친해진것같단 소리는 많이 나왔지만,
더 보기가 좋아, 영와프로 컴백했을때, 대현이가 매번 행복하다고 했던것도 너무 기쁘고..
솔직히 난 전보다 더 자부심이 생겨. 애들이 진짜로 이제는 비즈니스가 아니라 하고싶은 음악을 하는 아티스트?가 된 것같아서. 소송으로 잃은 것도 있지만 정당히 제 권리를 되찾았고(물론 어느정도 양보한 부분도 있겠지만) 더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되었고..!
만약 그때 소송 안 걸었다면 지금까지 투어나 돌면서 그럭저럭한 소속사가 원하는 음악하면서 애들 점점 마음 힘들게 활동했을 거 같아ㅜ
잘 견뎌준 애들에게 다시한번 감사하고 여섯이 똘똘 뭉쳐서 함께 견뎌내 준게 너무 예쁘고 ㅠ 새벽감성이라 미안하닼ㅋㅋㅋ 애들 컴백해서 예쁘게 활동하는거보니 참기가 어려워서 ㅋㅋㅋ
전보다 더 재밌어졌단 말 나오는 것도 이런거랑 관련있지 않을까 해. 난 진짜 평생 얘네 팬이다 ㅎ 나중에 시간이 많이 흘러서 애들 각자 가정 꾸리고 계속해서 비에이피로 활동하는 모습 보고 싶다 ㅋㅋ 되게 행복할 것 같은 느낌 ㅋㅋㅋ 
추천수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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