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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가 되어서 내 자식들이랑 밥먹으러 가는데

가는 길에 어디서 많이 본, 주름은 자글자글하고 머리카락은 군데군데 하얗게 변해있지만 그래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잘생긴 얼굴을 가진 남자가 딱 지나가길래 그 사람 붙잡고 "혹시...?" 했는데 그 사람이 한번 고개 끄덕이고 살짝 웃으면서 그냥 가면 어떨 것 같음? 망상이긴한데 진짜 상상만해도 너무 슬프고 애틋하고 소름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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