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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느끼는 게 진짜 많다(긴글주의)

나는 입덕을 석진이로 했어 아이돌을 처음 좋아하게 된 거라 석진이가 입덕멤버이자 최애인데 올해는 진짜 석진이가 연기를 했으면 좋겠는거야. 작년부터 연기 단역이라도 좋으니까 시작했으면 좋겠다고 인터뷰도 하고 올해 플랜에 연기도 포함되어 있길래 나는 당연히 석진이가 스타트를 끊을 줄 알았어. 그 뒤로 태형이나 다른 연기하고 싶어하는 멤버들이 연기를 했으면 좋겠다 싶었지 (연기에 관심있는 건 태형이 밖에 없는 듯 싶지만) 그래서 사실 자다 일어나서 기사를 봤는데 태형이가 연기 스타트를 끊는다길래 처음에는 이게 뭐지??조금 당황스러웠던 건 사실이야 팬톡 반응도 뭐 지금 베톡 정화하고 있지만 부정적인 시선들 그리고 석진이를 먼저 연기 시켜야 된다 이런 반응들이 있어서 사실 휩쓸렸어 근데 다시 생각해 보니까 방탄 내에서 연기 스타트를 끊는 태형이가 얼마나 큰 부담감과 책임감을 짊어졌을까 그리고 팬들도 달가워하지 않는 반응을 보면 얼마나 주눅이 들까 가뜩이나 여린 아인데 이런 생각이 들면서 막 너무 미안해지고 안쓰러워지는거야 내가 진짜 아미라고 올수니라고 말 할 자격이나 있을까 진짜 많이 반성했어 그러니까 태형이를 진짜 진심으로 응원하게 되더라 석진이 먼저 연기 시켜야 한다고 말하는 이삐들도 대부분 나와 같은 생각일 거라 생각해. 왠지 모르게 연기 첫 타자는 석진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던 이삐들이 많았을거야. 그래서 태형이 소식에 당황스러워 하고 석진이를 먼저 시켜야 되는 거 아니야?이런 반응을 보였을 거 같은데 이런 반응을 보이는 이삐 중에 물론 악개도 더러 있겠지만 태형이를 진짜 견제하고 막 그런 말을 한 거는 아닐거라고 생각해. 그러니까 우리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태형이 열심히 응원하고 이삐들끼리 분열되지 않도록 서로서로 노력하자 이삐들이 지금 왜 화났는지는 알겠는데 편 가르는 글들을 보면 마음이 아파서 이 글을 쓴다ㅠㅠ너무 길지ㅠㅠ난 베톡 정화하러 다시 가께
추천수1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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