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사는 직딩 남자사람입니다.
진짜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요 ㅠㅠ
저희회사에서 지금 프로젝트를 하나 진행중인데요
여러부서가 모여서 하다보니 뭔가 복잡하네요
프로젝트만 진행하는것도 아니고 회사 다른 일도 병행하거든요;;;
무튼,,
그 여러부서중 한 부서에 저보다 나이는 3살 많지만 직급은 같고 직책은 제가 높은데
어제 갑자기 그분 딸이 아파서 병원 간다고 월차를 써서 카톡으로 뭘 좀 물어봤습니다.
XX님, 이거 이거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답변 : 네, 이거 이거 이렇게 되서 저렇게 되가지구 이렇게된다고 어제 다 말씀드렸습니다.
답변이 이런식으로 오는데 진짜 짜증나더라구요
어제 왜 보고 안했냐를 물은게 아니라 진행이 어떻게 되가고 있냐를 물었는데..
보고를 하지도 않고 무조건 저렇게 둘러대더라구요
이전에도 본인이 불리하면(?) 저런식의 답변을 주로 하더군요
어? 그거 전에 다 말씀드렸잖아요
어제 다 보고드렸는데 기억 안나세요?
전에 분명히 말씀드렸는데 또 까먹으셨어요?
-_-;;;
사람을 바보 만드는것도 아니고
보고를 하지도 않았으면서 보고했다고..;;;
게다가 제가 뭐라 혼내는것도 아니고 그냥 물어보는것인데
저렇게 꼭 토를 다는 유형은 회사생활하면서 정말 짜증납니다. ㅠ
다른부서 사람이라 뭐라할수도 없고 진짜 짜증나네요 ;;;
아침부터 넋두리만 하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흙흙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