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의 내용들은 실증은커녕 막연하게 설명할 수도 없지만 나는 웬일인지 다음과 같은 불가지론(不可知論)들이 맞는다는 생각이 자꾸 든다.
1. 조물주에게 의지가 있다면 이렇게 말했을 것이다,"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너 가롯 유다, 너희는 맡은 역할을 잘 해냈다.
2. 조물주에게 의지가 있다면 이렇게 말했을 것이다,"히틀러로하여금 600만명의 무고한 유태인을 죽이게 한 것은 인류의 역사발전과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어쩔 수 없었다.
3. 석가모니가 운동을 열심히 했다면 훨씬 더 훌륭한 성인이 되었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4. 아주 아주 드물지만 술과 담배 때문에 건강해지는 사람들도 있다.
5. 이 세상 최고의 진리는 "이 세상에는 어떤 일도 발생할 수 있고 그것은 아무도 모른다." Whatever will be, will be. Let it be. Shit happe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