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그네님의 진심 어린 충고에 감사 드립니다. 하지만 제가 글을 제 개인적으로 쓰다 보니까 오해가
있는거 같네요. 그 사람 그렇게 나쁜 사람이 아닙니다. 제가 잘못한게 훨신 많아요. 술 먹으면 "많이 힘들
지? 대신 내가 옆에 있으니까 참을수 있지?"란 말 듣고 싶어서 집에 안 보내려 했다 늦게 들어가 그 사람 부모님께 혼나고..... 다른것도 제가 잘못한거 많아요. 바라지 말았어야 됐는데 바라고 제 감정 표현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고 나쁜 쪽으로 보여준 제가 더욱더 잘못한거 많아요. 나그네님의 진심어린 충고 감사합니다. 하지만 나그네 님이 생각하는 것처럼 그 사람 나쁜 사람 아니예요. 그 사람이 제게 아무리 상처를 준다해도 제가 그 사람에게 준 상처에 비교하지 못할거예요. 전 남자지만 그 사람은 여자라서 더 힘들고 아플지도 모르잖아요.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그 사람 그렇게 나쁜 사람 아닙니다. 제가 그 사람에 비교하면 더욱더 못됐고 나쁜 사람입니다.
저 그사람 많이 행복하고 건강하고 제가 못해준 이쁜 사랑 하기를 바래요. 제가 아닌 다른 사람 만나서 그런 다는게 마음이 많이 아프고 미칠거 같고 심장이 터져 버리고 죽고 싶지만 제가 못해준 그런 감정을 그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서 느낀다면 저 힘들어도 꿋꿋히 참을수 있어요. 제발 부탁인데 그 사람 나쁘게 보지 말아주세요. 그러면 저 이런데 글 올려서 혼자 위로하고 그러는것도 못해요. 간절히 부탁 드립니다. 그 사람 나쁜 사람 절대 아닙니다. 제가 그 사람 그렇게 만든거예요. 제발 그 사람에 대해 나쁜 얘기 하지 말아 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p.s : 나그네님의 진심 어린 조언 감사 드립니다. 제 이 글이 나그네님의 마음을 상하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